최근 아이폰, 갤럭시 등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관련 산업의 성장으로 모바일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등 전문인력의 양성이 절실하다. 스마트폰의 보급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뒷받침할 만한 어플리케이션은 부족한 편이어서 스마트폰 컨텐츠 개발이 IT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.
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모바일 인터넷과 앱스토어 등 모바일 관련 콘텐츠 개발자의 주가가 높아지고 있다.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는 1인 개발자가 수천~수억원 대의 매출을 올리기도 한다. 개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바로 현실화 되고 또 수익으로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꿈 꿔 볼만 하다. 도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.
기사더보기 : http://www.freezonenews.com/news/article.html?no=435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