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달 말 스마트콘텐츠협회가 만들어진다.
기존에 있던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가 확대, 개편해 재발족하는 형태다.
날로 급변하는 ‘스마트’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.
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스마트콘텐츠협회는 e러닝·전자책(e북) 등 스마트콘텐츠와 관련된 기업들이 대거 포함돼 재발족된다. 문화부는 주무부처를 맡고 스마트콘텐츠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법적 근거가 되는 기존 정관도 변경할 예정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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